맞아요 모순이 많이 생기기 마련인것 같습니다

어릴때부터 해외에서 살아서 그런지 아나키스트란 단어를 알기 전부터 국가주의 같은건 조금도 와닿는 부분이 없었다. 영원한 외국인 취급을 당하고 살아보니 국가는 내 정체성의 일부가 될 수 없었다. 특히 포퓰리즘 기반 국가주의 프로파간다는 가장 역겹다고 생각하고 있다. 극단적으로 봤을때 국가는 억압하고 죽이는 것에 특화된 킬링머신일 뿐이고 자신이 살아 남기 위해 사람들의 뇌 안에서 기생할 수 밖에 없는, 끊임없이 인위적으로 재생산 되어야만 하는 하찮은 이데올로기일 뿐이다.

토끼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난이도 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ㅋㅋ 그럼 다음에 또 돌아오겠습니다 🕴️🪄

다가오는 블록높이 90만을 기념해서 미리 퀴즈내겠습니다 (상금 2000sat) 🎁 질문: 45만번째 블록의 수수료로 지불된 액수는 BTC로 얼마입니까? 댓글 선착순 1명입니다!

제 친구새끼는 안먹고 버팁니다. 기절 시키고 주입해야 할까 생각중입니다 🔨💊

https://primal.net/e/

허허 그래 나도 한때 이상주의자였지.. 아직 어려서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 (스미스요원으로 변하며) 🕴️🕴️🕴️🕴️🕴️

"Fuck the state"... 어어 투표? 해야지..응

정답: ascii로 83=S, 78=N. Satoshi Nakamoto 였습니다. 참여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다음에 좀 더 쉬운 퀴즈로 돌아오겠습니다!

한국 대선이라 X가 너무 시끄럽습니다 😖